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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오염 사고 알림정보 개선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805회
작성일 2007-06-14 첨부파일  
오염사고 현장서 휴대폰 활용 가능
사진, 동영상, 문자메시지 등 전송
재난사이버정보센터 #4949로 접속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전파를 골자로 다각적인 사고수습과 협조 체계가 강화된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07년 하반기부터 물고기 폐사, 유류·유독물 유출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휴대폰의 사진이나 동영상 전송기능 등을 활용키로 했다.
번거로운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등을 전파로 알리는 네트워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설치·운영중인 재난영상 전송시스템이 활용되며, 건교부와는 이달중 해당 시스템의 공유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환경오염사고 전파 방법은 지자체에서 전화나 팩스를 통해 지방환경청, 환경부 등에 사고전파를 전송함으로써 사고현장을 정확,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휴일에는 사고전파가 지체 또는 누락되기 일쑤여서 환경오염 사고 수습의 효과적인 대처에 상당수 어려움이 따랐다.
실제로, 재작년 12월 호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고속도로, 공항 기능이 장시간 마비됐으나, 사고대응 지연으로 국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초래된 바 있다.
현지상항 파악을 전화나 지상파 TV방송에 의존할뿐, 실제 상황판단이 어려워 긴급 사고대응이 지연된게 사실이다.
앞으로 사고전파시 재난영상 전송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에는 사고현장의 지자체 직원은 물론 민간인도 휴대폰을 이용, 별도의 전화번호 없이 #4949로 접속한후 문자, 사진, 동영상 자료를 재난사이버정보센터로 전송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사이버정보센터는 재난상황 접수시 사태 라인을 부처별 재난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를 전송하게 된다.
부처별 재난담당자는 재난사이버정보센터에 접속해 사진, 동영상 등 사고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관련제도의 운영을 위해 환경오염 사고를 수질오염, 유독물, 국립공원, 수해쓰레기 등 4개 재난유별로 구분하고, 20개의 재난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지정했다.
도입 제도는 우선 환경부와 소속기관에 적용되며, 추진효과를 분석·평가할 예정이다.
그 외 시스템 용량을 고려해 전국 지자체의 환경관련 부서로 점차 확대, 추진키로 했다.
산업수질관리과 관계자는“문자, 사진, 동영상 등 전송방법에 대해 홈페이지 게재, 안내책자 발간 등 지자체 관련공무원은 물론, 대국민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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