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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닉스 이천공장 구리공정 전환 허용키로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729회
작성일 2007-12-13 첨부파일  
무방류시설을 전제로 법령개정 착수
환경부는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이 알루미늄 공정을 구리공정으로 전환하는 것을 무방류시스템을 전제로 허용하기로 하고 관련 법령개정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무방류시스템’은 폐수를 공장 내부에서 수질오염방지시설을 이용하여 처리하거나 생산공정에 재이용하는 등 공공수역으로 배출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법개정에 따라 특별대책지역내 기존공장에 한하여 구리, 디클로로메탄, 1,1-디클로로에틸렌 등 3종의 특정수질유해물질에 대해 무방류시설을 설치할 경우, 공정 전환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무방류시설이라도 신·증설되는 공장의 공정 설치는 금지된다.

정부는 지난 1월 24일 하이닉스 반도체의 이천공장 증설(구리공정) 허용 요청에 대해 신·증설 허용은 불가하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는 지난 7월, 반도체제품의 국제경쟁력 유지 등을 위해 이천 기존 공장에 대해 폐수무방류시설 설치를 전제로 구리 공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공식 요청했다.

환경부는 전문가회의 및 민관환경정책협의회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특성상 구리공정 도입이 필요함을 감안, 폐수무방류시설 설치와 철저한 관리를 전제로 이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하이닉스는 환경운동연합과 시민사회 참여를 통한 기업의 환경관리 감시를 위해 자율감시체계 구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10.8)했다.

문의 : 산업수질관리과, 02-2110-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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